나 이거 먹었다_WIE1 을지로 나도 한 번 가봤다. 을지로가 힙지로니 뭐니 난리니까. 근데 왠지 그 난리가 나면, 다들 가니까-하고 안 가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. 그래서 그런 심보로 힙지로라는 명성이 생긴 뒤에는 한 번도 을지로를 간 적이 없었다. 근데 최근에 우리 라라친구들 만나면서 예리미가 을지로 가고 싶다고 해서 "구래? 가자!" 신념 그까짓꺼 없다. 우리가 간 음식점은 두 군데. 을지로미팅룸과 을지맥옥. 처음에는 을지다락을 가려고 했다. 한참을 헤맸다... 을지로는 그렇게 간판을 안 해놓는다고, 그 근처 맛집 가면 다들 핸드폰 들고 서성이고 있다고, 들은 적이 있다. 네이버 웹툰 64화 -> 누르면 바로 웹툰 페이지로 들어가요! 모죠의 일지 생각이 나서 너무 웃겼다. 가는데 어떤 아저씨들이 자꾸 "저기야, 저기." 하고 무심하게 지나가신다. 하지만.. 2020. 3. 1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