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주1 경주는 야경이 다했다. 7월 24-25일/ 은지랑 경주를 다녀왔다. 경주는 생각해보니 초등학교때 수학여행 다녀온 것 밖에는 기억에 없더라. 다들 경주가 좋다길래,, 한 번 가볼까하고 갔다. KTX는 청소년드림으로 할인받으면 좀 싸게 갔을텐데 언제나 그렇듯이 미리 예매 안해서 :) 호구짓으로 교통비에만 10만원을 갖다 박았다 ^_^ 경주월드는 드라켄이랑 파에톤이 짱이다. 카메라로 사진 찍은 건 없다. 동영상은 올리기 귀찮으니까. 드라켄은 90도로 뚝 떨어지는 재미가 있는 대신 속도가 좀 느리고 파에톤은 수직낙하는 없는데 그냥 재밌다.ㅜㅜㅜㅜㅜ 내 인생 놀이기구 파에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* 놀이기구만 평가했을 때 도쿄디즈니랜드 2019. 8. 2. 이전 1 다음